유소영 , '기름부은듯 화들짝' , 옛날 스토리인데도 유명세를 

유소영이 손흥민과 만남을 물었을 때 네라고 대답해 관심을 끌고 있다. 

유소영은 팟캐스트 정영진 최욱의 불금쇼에서 슬리피 등과 함께 소개됐다. 최욱은 남의 이야기 쉽게 올리지 말라고 슬리피에게 경고했다. 함께 나온 슬리피도 유소영같은 케이스라고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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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소영 인스타그램 비공개

함께 나온 현진영이 손흥민과 사귄게 사실이라고 유소영에게 묻자 네라고 답했다.

유소영은 기자들을 심어 놓았다는 말까지 들었다는 것이다. 유소영은 이 이야기만 하다가 갈 것 같다고 말했다. 유소영은 산속인데 차가 너무 많았다고 밝혔다. 

아이돌이 일부러 홍보차원에서 사귀고 있다는 것을 드러내기도 한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je****언급을 그냥 아에 안하면되지 누굴사귀던간에 물어본 사람도문제네" "u****북치고 장구치는게 이런거구나" "ki****왜 헤어진 사람을 언급 계속 하는지;;;"라고 밝혔다. 

프로 언급러라는 비판을 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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