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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폭염 대응 구성… 13개 동에 쉼터 운영 취약층 집중 관리

이홍재 기자 hjl@kihoilbo.co.kr 2018년 07월 19일 목요일 제8면
하남시가 전국적으로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비상대책 마련에 나섰다.

김상호 시장은 18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폭염으로 인한 시민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라"며 "특히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 야외 근로자 등 무더위 취약계층을 중점 관리하라"고 지시했다.

시는 안전총괄과장을 총괄반장으로 합동 TF를 총 5개 반 11명으로 구성, ▶상황관리반(안전총괄과) ▶노인지원반(노인장애인복지과) ▶농업인지원반(농식품위생과) ▶건설근로자지원반(주택과) ▶건강관리지원반(건강증진과)으로 편성하고 13개 동에 무더위 쉼터를 운영, 각 동 재난담당자로 구성된 대책반을 조직했다.

특히 노인들의 폭염피해에 대비하기 위해 경로당 123개소를 무더위 쉼터로 지정·운영 중이며, 실외 작업장 작업자의 무더위 시간대(오후 2∼5시) 휴식을 유도하고 사업장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홍보했다.

시 관계자는 "폭염 대비 행동요령 등을 적극 홍보해 시민들이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이홍재 기자 hjl@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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