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라운드 베스트 11에는 공격수 크리스토밤, 최오백(서울 이랜드), 미드필더 가도에프(대전), 주세종(아산), 김민혁(성남), 조재완(서울 이랜드), 수비수 황재훈(대전), 이한샘(아산), 윤영선(성남), 전민광(서울 이랜드), 골키퍼 윤평국(광주)이 뽑혔다. 베스트 팀은 이랜드, 베스트 매치는 부산-부천전이 선정됐다.
심언규 기자 sim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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