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 대한어머니회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는 최근 숭의보건지소와 함께 저소득 노인 여름나기 물품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센터는 이번 후원을 통해 숭의·용현동 지역 저소득층 노인 44명에게 선풍기와 돗자리 등 여름 물품을 선물했다.

김희연 기자 kh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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