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소설 파도야 파도야 , 동상이몽으로, 서로 덫놓고 기다려
TV소설 파도야 파도야 112회가 방영됐다. KBS2 파도야 파도야에 112회에서는 오씨가문이 옛날의 영화를 되찾기 위해 선우재덕 일당을 쫓는 장면이 펼쳐졌다.
선우재덕은 이주현을 버리겠다고 장재호에게 선언한다. 선우재덕은 질이 안 좋다며 선거를 위해 이용할 뿐이라고 밝혔다.
선우재덕, 이주현, 장재호는 서로를 견제하며 덫을 놓고 기다리는 형국이라고 할 수 있다. 모두 동상이몽을 꿈꾸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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