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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추동웰빙공원 물놀이 공간’ 21일부터 개방

신기호 기자 skh@kihoilbo.co.kr 2018년 07월 19일 목요일 제0면

의정부시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올해 처음 개장한 ‘추동웰빙공원 물놀이형 수경시설’ 운영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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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동웰빙공원 내에 마련된 수경시설은 어린이들의 물놀이 체험공간으로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27일까지 문을 연다.

물놀이 시설이 40분 가동되고 20분간 휴식하는 방식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매주 화요일과 우천 시에는 휴장한다.

수경시설은 물놀이형 조합놀이대와 유아들을 위한 놀이대, 바닥분수 등으로 구성됐다. 화장실과 남녀 탈의실이 있으며 따가운 빛을 피하기 위한 그늘막과 파라솔도 설치돼 있다.

시는 이용자들의 안전을 위해 이곳에 상시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동시 이용자수를 150명으로 제한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추동웰빙공원 수경시설은 규모와 안전을 고려해 이용자수를 150명으로 제한, 어느 정도 대기시간이 발생할 수 있다"며 "웰빙 가치 실현을 슬로건으로 조성된 공원에 걸맞게 하절기 놀이·휴게시설 운영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여름철 시민들의 휴식을 위해 추동웰빙공원 수경시설 외에도 지난달 30일부터 중랑천어린이공원, 희망어린이공원 등 지역 내 9곳의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의정부=신기호 기자 sk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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