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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마드, 유럽과 비교도 '그들만의 언행 단어' 공포

디지털뉴스부 dgnews@kihoilbo.co.kr 2018년 07월 19일 목요일 제0면

워마드, 유럽 비슷해지나? '그들만의 유행 단어' 소름

워마드의 지나친 언행에 대중들이 뿔났다.

여성 커뮤니티로 알려진 워마드에는 최근 '화곡동 어린이집' 사망사고에 대해 조롱하는 글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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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마드

특히 11개월 된 어린아이에게 '유충'이라는 단어를 썼는데, 워마드에서는 '한남 유충' (한국 남자 어린이) 라는 말을 사용해 공분을 샀다.

과거 워마드에는 각종 사고로 사망한 남성 피해자나 천주교 성체에 예수 그리스도 그림을 훼손하는 등 물의를 빚어왔다.

이러한 가운데 tbs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도 김어준은 ‘워마드 성체 훼손’ 사건을 유럽의 경우와 비교했다.

그는 “인터넷 사회과학의 분석 대상이 아니라 어떤 정치 기획이 그 배후에서 작동한 것으로 아닌가. 엄중한 감시의 대상이다" 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과거에 유럽 극우 정당은 유태인 혐오로 출발했다. 그때는 제한적인 성공밖에 못했다. 대표적으로 프랑스 극우 국민전선 르펜, 독일 네오나치가 유태인 혐오를 기반으로 하는 거다. 이 다음 세대에서는 유대인을 이슬람으로 대체한다"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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