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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은 바 최선을 다했을 뿐인데 ‘제6회 기호일보 참일꾼상’을 받아 영광입니다. 선배·동료·후배 공직자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참일꾼이 되겠습니다.

 의왕시 부곡동 토박이인 저는 1991년 4월 의왕시 공무원으로 임용된 이래 30여 년간 선배·동료·후배들과 함께 투철한 국가관과 확고한 사명감으로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특히 시민이 시정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운영, 블로그기자단 운영 등 다양한 소통채널을 통해 시민 참여 유도 및 활성화에 노력해 왔습니다. 기호일보 참일꾼상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온·오프라인 소통의 공간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로 소통하는 의왕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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