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호1.jpg

이번 참일꾼상은 양주시가 경기북부, 나아가 대한민국 경제를 견인하는 최고의 감동도시로서의 진정한 면모를 갖출 수 있도록 시정을 더욱 알차게 추진해 나가라는 뜻으로 알고 양주 발전을 위해 더욱 분발하겠습니다.

 2016년 4월 13일 양주시장 재선거에서 당선된 후 ‘양주시를 바꾸는 힘은 시민들에게서 나온다’는 굳은 원칙을 바탕으로 시민이 원하는 확실한 변화를 이끌어 나가기 위해 노력한 것이 기호일보 참일꾼으로 선정된 것 같습니다.

 양주에 변화의 싹을 틔웠던 지난 2년의 시간을 지나 앞으로 4년간 더 크고 새로운 변화와 함께 시민의 삶을 바꿔 양주시민이 자부심과 긍지를 가질 수 있는 더욱 살기 좋은 양주를 만드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