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더위가 지속된 22일 오후 용인시 한국민속촌에서 열린 물축제 ‘살수대첩’에서 참가자들이 민속촌 캐릭터들과 함께 물총싸움을 하고 있다.  용인=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 무더위가 지속된 22일 오후 용인시 한국민속촌에서 열린 물축제 ‘살수대첩’에서 참가자들이 민속촌 캐릭터들과 함께 물총싸움을 하고 있다. 용인=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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