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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학부모-아동 초청 ‘넷마블 게임소통교육’ 운영

최승세 기자 css@kihoilbo.co.kr 2018년 07월 23일 월요일 제0면

오산시가 게임에 대한 학부모의 인식 때문에 벌어지는 가족 간의 갈등을 해소하고 단절됐던 대화의 창구를 열어 자연스럽게 가족화합에 도움이 되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넷마블 게임소통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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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시에 따르면 넷마블 문화재단의 주최로 지난 2016년부터 찾아가는 게임소통교육은 오산시 드림스타트 아동 및 학부모 40명이 참가해 놀이문화로써 게임의 특성과 장르를 알아보고 자녀가 사용하는 게임용어를 서로 공유하며 가족 내 건전한 게임 문화 확산과 정착을 위한 것이다.

또 게임의 산업적 가치와 문화 예술적 요소에 대해 이해하고 게임 관련 진로를 알아보는 시간을 통해 자녀가 좋아하는 게임을 기반으로 장래희망을 설계해 보는 것은 물론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가족 내 게임 사용규칙을 함께 만들어 보면서 올바른 게임 사용습관을 정립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게임을 매개체로 가족 간 이해와 공감을 형성하는 한편 오산시 드림스타트는 부모와 자녀가 눈높이를 맞춰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가족 공감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최승세 기자 cs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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