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롭게 마련된 내항감시소는 내항 밖에 있어 민원인이 쉽게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증가하는 업무량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됐다. 인천시는 옛 인천세관 건물을 근대문화유산으로 등록하고 건물 디자인을 본따 인근 신포역을 리모델링했다.
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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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롭게 마련된 내항감시소는 내항 밖에 있어 민원인이 쉽게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증가하는 업무량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됐다. 인천시는 옛 인천세관 건물을 근대문화유산으로 등록하고 건물 디자인을 본따 인근 신포역을 리모델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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