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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코딩 과제 해결’ 푹 빠진 42.195시간

남양주시 비전센터, 전국 최초로 ‘어린이 코딩 해커톤 대회’ 개최
18개 팀 72명 참가… 대상엔 심석초 이제헌·손현우·김하늬 학생

조한재 기자 chj@kihoilbo.co.kr 2018년 07월 24일 화요일 제6면
▲ 남양주시 어린이비전센터가 21일부터 2일간 개최한 ‘어린이 코딩 해커톤 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  <남양주시 어린이비전센터 제공>
▲ 남양주시 어린이비전센터가 21일부터 2일간 개최한 ‘어린이 코딩 해커톤 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 <남양주시 어린이비전센터 제공>
남양주시 어린이비전센터는 지난 21일부터 2일간 전국 최초로 미래시대 주역인 어린이들을 위한 ‘어린이 코딩 해커톤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어린이들이 소프트웨어와의 친화력을 높이고, 협업을 통한 공동체 의식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총 18개 팀 72명이 참가해 42.195시간 동안 주어진 과제를 코딩을 통해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회는 각 팀의 각오와 연습 과정을 담은 자체 제작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각종 위험요소로부터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는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주제로 실시됐다.

특히 돌발과제 ‘코딩을 이용해 미세먼지 줄이기’ 부문에선 정해진 시간 동안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뛰어난 코딩 작품이 쏟아졌다.

대상은 컴퓨터 오래 사용 방지와 출석체크 도우미, 인공지능 로봇을 이용한 리모컨 찾기 등을 기획한 심석초등학교 ‘동의·어·보감’팀의 이제헌·손현우·김하늬 학생이 차지했다.

이 외에도 최우수상 1개 팀, 우수상 2개 팀, 장려상 3개 팀에게 상장과 SK텔레콤이 지원한 부상품이 수여됐다.

어린이비전센터 관계자는 "미래 성장 동력인 어린이들에게 코딩 스킬보단 컴퓨팅 사고능력을 함양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S/W 융합인재 양성의 초석을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양주=조한재 기자 chj@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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