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가 국립생물자원관과 협력해 증식한 쥐방울덩굴 500여 본을 23일 오후 수원천변에 이식한 가운데 백운석 제2부시장과 시민, 금빛봉사회를 비롯한 환경단체 회원, 국립생물자원관·수원시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수원천 남수문과 지동교 일원에서 쥐방울덩굴을 옮겨 심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 수원시가 국립생물자원관과 협력해 증식한 쥐방울덩굴 500여 본을 23일 오후 수원천변에 이식한 가운데 백운석 제2부시장과 시민, 금빛봉사회를 비롯해 환경단체 회원, 국립생물자원관·수원시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수원천 남수문과 지동교 일원에서 쥐방울덩굴을 옮겨 심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