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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작가와 소통하며 책의 ‘깊이’ 느껴요

양평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내달부터 문화 프로… 김은의 작가 등 참여

안유신 기자 ays@kihoilbo.co.kr 2018년 07월 25일 수요일 제13면
▲ 황순원 문학촌 소나기마을 전경
▲ 황순원 문학촌 소나기마을 전경. <양평군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제공>
양평군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은 경기도가 주최하고 책친구협동조합이 주관하는 ‘2018년 작은도서관 찾아가는 지역작가·예술가’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총 4회에 걸쳐 문화·예술·교육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책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지역 커뮤니티로서의 작은도서관 활성화와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소나기마을은 다음 달 14일부터 곽수정 책문화활동가의 ‘오늘은 나도 배우!’를 시작으로 ‘나를 발견하는 글쓰기’(김은의 작가), ‘생각을 여는 그림책’(이순옥 작가), ‘나만 몰랐던 잠과 꿈 이야기’(허은실 작가) 등 4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031-773-2299)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소나기마을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책을 매개로 작가와 일반 독자가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며 "다양한 방법으로 책을 이해하고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평=안유신 기자 ay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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