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청된 중국 교수진 19명은 분야별 세분화된 전문센터 및 수술실 등 연수김안과의 선진화된 의료서비스를 직접 보고 돌아갔다.
연수김안과 김학철 대표원장은 "우리나라와 인천을 더 알리겠다는 취지로 마련된 황해아카데미에서 연수김안과를 소개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특히 중국을 비롯해 내원하는 외국인 환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연 기자 kh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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