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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지역 학생 예술교육 돕는 공동체 구축

학교문화예술교육 진흥협의회서 자유학년제 프로 연계 방안 논의

신기호 기자 skh@kihoilbo.co.kr 2018년 07월 25일 수요일 제12면
▲ 의정부교육청이 지난 23일 ‘학교문화예술교육진흥협의회’를 열어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한 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의정부교육청 제공>
▲ 의정부교육청이 지난 23일 ‘학교문화예술교육진흥협의회’를 열어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의정부교육청 제공>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3일 학교 현장의 문화교육 활성화를 위한 ‘학교문화예술교육 진흥협의회’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진흥협의회는 교육장을 위원장으로 시청, 시의회, 의정부예술의전당, 의정부문화원 및 예총, 경기문화재단 북부문화사업 기관장과 신한대, 경민대 평생교육원장, 지역 내 학교관리자, 교사, 학부모 등 2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진흥협의회는 지난 4∼6월 유치원과 초·중·고 총 74개 학교를 대상으로 한 혁신교육 간담회에서 제기된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구체적인 활성화 방안을 지역과 협의함으로써 ‘함께하는 교육공동체’를 구축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향후 진흥협의회는 학교가 지역 내 문화예술시설을 대관하고 운영하는 데 발생하는 어려움을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자유학년제와 연계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활성화는 등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 학생·현장 중심의 문화예술교육을 실천할 예정이다.

윤계숙 교육장은 "문화예술교육은 학생의 창의성과 문화적 다양성을 키우는 미래 교육의 핵심 역량 기반"이라며 "진흥협의회가 학교와 지역의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연결고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신기호 기자 sk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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