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자유로운 사고와 창의적이고 개성 넘치는 재능과 끼를 마음껏 표출하고 있는 작품들은 전통적 회화관에서 현대적인 미감으로 표현한 회화작품에서부터 재기발랄하게 표현된 입체와 설치 등 다양한 현대미술의 양상을 모두 담아내고 있다.
같은 기간 바로 옆 중앙전시실에서는 인천예술고 교사와 강사들의 전시(인·예·전)가 함께 열려 작품 전시를 매개로 사제 동행의 교감과 소통을 더할 전망이다.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