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최고 권위의 도로 사이클 대회인 ‘105회 투르 드 프랑스’ 16구간(프랑스 카르카손~바르네드류송 218km) 경기가 열린 25일(한국시간) 프랑스의 줄리앙 알라필리프가 1위로 골인하고 있다. 이날 16구간에서는 프랑스 농민 시위대와 경찰의 충돌로 15분 남짓 경기가 중단되기도 했다. /연합뉴스
▲ 세계 최고 권위의 도로 사이클 대회인 ‘105회 투르 드 프랑스’ 16구간(프랑스 카르카손~바르네드류송 218km) 경기가 열린 25일(한국시간) 프랑스의 줄리앙 알라필리프가 1위로 골인하고 있다. 이날 16구간에서는 프랑스 농민 시위대와 경찰의 충돌로 15분 남짓 경기가 중단되기도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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