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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서 ‘통일 교육’ 방향 논하다

이재정 도교육감, 협의회 마련 경기북부 교육장들과 의견 교류

조병국 기자 chobk@kihoilbo.co.kr 2018년 07월 26일 목요일 제12면
▲ 이재정 경기도교육감(맨 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이 지난 24일 판문점을 방문해 경기북부지역 교육장 협의회를 개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기도교육청 제공>
▲ 이재정 경기도교육감(맨 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이 지난 24일 판문점을 방문해 경기북부지역 교육장 협의회를 개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제공>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지난 24일 판문점을 방문해 ‘평화통일교육 활성화 방안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고양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열린 가운데 이 교육감은 고양교육지원청 심광섭 교육장 등 경기북부지역 일선 교육장들과 함께 평화시대를 준비하고 ‘통일시민·세계시민 교육’ 추진을 위한 4·27 판문점 선언의 현장을 방문했다.

이곳에서 이 교육감은 일선 교육장과 머리를 맞대고 도교육청의 평화통일교육 미래 지향점에 대해 깊은 논의를 가졌다.

특히 일선 교육장들은 학생들에게 평화감수성 확산 중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 교육감은 "위대한 판문점 선언의 역사 현장을 일선 교육장들과 함께 찾아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미래 평화시대의 교육에 대한 고민을 나눈 것은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 미래 주인공인 우리 학생들이 평화시민·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평화통일교육 실현 의지를 더욱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고양=조병국 기자 chob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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