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적으로 유례없는 폭염이 지속된 25일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밀알농장의 무창 계사(창문을 내지 않고 외부 기후에 관계없이 닭의 성장과 축산물 생성을 위한 최적의 환경이 유지되도록 환기장치를 이용해 온도와 습도 등을 조절하도록 설계한 계사)가 시원한 온도를 유지하고 있다.  용인=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 전국적으로 유례없는 폭염이 지속된 25일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밀알농장의 무창 계사(창문을 내지 않고 외부 기후에 관계없이 닭의 성장과 축산물 생성을 위한 최적의 환경이 유지되도록 환기장치를 이용해 온도와 습도 등을 조절하도록 설계한 계사)는 시원한 온도를 유지하고 있다. 용인=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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