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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하천 친수 이용·생태계 보전 두 토끼 잡는다

두강변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 보고회 회복·창조·통합 내세워 세부계획 제시

김진태 기자 jtk@kihoilbo.co.kr 2018년 07월 27일 금요일 제8면
▲ 정장선(왼쪽 두 번째) 평택시장 관련부서 국장, 과장 등 간부공무원과 평택시의회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 두강변 친수이용 통합 기본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가 열리고 있다.<평택시 제공>
▲ 정장선(왼쪽 두 번째) 평택시장이 관련부서 국장, 과장 등 간부공무원과 평택시의회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 두강변 친수이용 통합 기본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평택시 제공>
평택시는 26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평택 두강변 친수 이용 통합 기본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는 정장선 시장과 부시장, 관련 부서 국·과장 등 간부공무원과 이병배 시의회 부의장 등 14명의 시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용역을 맡은 ㈜도화ENG와 가천대학교 산학협력단은 도시기본계획 등 상위 개념에 부합하고 진위·안성천 관리체계, 생태계 보전, 친수 이용 측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공간구상(안)을 제시했다.

또한 용역 실행을 위해 ▶살아 숨 쉬는 두강변(회복) ▶활력 있는 수변공간(창조) ▶연결된 열린 공간(연계) ▶매력 있는 하천공간(통합) 등을 목표로 세부 계획도 제시했다.

정장선 시장은 "산림자원이 부족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수려한 경관을 가진 진위·안성천이 있다"며 "하천 특성에 맞는 권역별 친수이용계획을 수립해 문화·여가공간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품격 있는 국제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평택 두강변 친수 이용 통합 기본계획 수립용역’은 진위·안성천의 생태계 보전과 시민들의 친수 이용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하는 권역별 친수 이용 계획과 하천지구 변경 방안 등을 수립하는 것으로, 시는 오는 10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평택=김진태 기자 jtk@kihoilbo.co.kr

홍정기 기자 h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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