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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 ‘제10회 팔당지역 찾아가는 청소년 환경체험’ 실시

안유신 기자 ays@kihoilbo.co.kr 2018년 07월 30일 월요일 제16면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이하 특수협)는 경기도를 비롯한 한강수계 지역 거주 중·고등학생 110명을 초청해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2박 3일간 ‘제10회 팔당지역 찾아가는 청소년 환경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팔당지역 찾아가는 청소년.jpg
이번 행사는 지난 2009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10회째를 맞는다. 한강수계의 생태계 관찰 및 한강의 발원지인 ‘검룡소’를 견학하고, 팔당상수원 관리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것이 목적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환경보호 캠페인을 위한 자전거 탐사 ▶한강 발원지인 검룡소 견학 및 하천 수질 실험 ▶한강수계에서 서식하는 동·식물 자원 학습 ▶양평 수도사업소 및 하수종말처리장 방문·수처리 과정 견학 ▶토론을 통한 환경문제와 그 해결 방안 모색 등이다.

특수협 관계자는 "물 문제는 전 세계가 공감하는 이슈다. 최근 우리나라도 물 관리 일원화 정책을 통해 수질 및 수량 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시점에서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환경체험을 통해 환경에 대한 인식과 수자원의 미래를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평=안유신 기자 ay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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