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여주 공공산후조리원 도의료원 위탁안 가결

내년 4월 개원 추진 ‘탄력’

안기주 기자 ankiju@kihoilbo.co.kr 2018년 07월 30일 월요일 제5면
여주시가 진행 중인 여주 공공산후조리원 개원이 탄력을 받고 있다.

여주보건소는 여주시의회 임시회에서 ‘경기여주 공공산후조리원 운영·관리 민간위탁 동의안’이 경기도의료원에 위탁하는 원안대로 가결됨에 따라 경기여주 공공산후조리원 개원을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게 됐다고 29일 밝혔다.

도내 최초의 공공산후조리원인 경기여주 공공산후조리원은 총 건립비 51억2천만 원(도비 20억 원, 시비 31억2천만 원)이 소요되며, 올 3월 착공해 오는 12월 준공 예정이다. 총면적 1천498㎡, 지상 2층 건물로 1층에 사무실, 회의실, 프로그램실, 조리실을 조성해 모자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고, 2층에는 13개 산후조리실을 운영하게 된다.

경기여주 공공산후조리원은 감염으로부터 안전하고 10개월 동안 엄마 배 속에서 늘 궁금하고 만나고 싶었던 엄마와의 교감을 높여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모자동실로 운영될 예정이며, 산모와 신생아의 안전을 위해 충분한 준비기간을 거친 뒤 2019년 4월 개원할 예정이다. 또 산후조리원 운영에 투입되는 20명의 인력은 취업 희망자에게 소득활동 기회를 제공해 지역경제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주=안기주 기자 ankiju@kihoilbo.co.kr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저작권자 ⓒ 기호일보 (http://www.kihoilb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