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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매의 눈’으로 부정부패 예방

남양주시, 청렴시민감사관 간담회 회계~건축 분야별로 23명 위촉 감사과정 자문·제도 개선 등 활동

조한재 기자 chj@kihoilbo.co.kr 2018년 07월 30일 월요일 제9면
▲ 남양주시가 27일 시청 푸름이방에서 청렴시민감사관 23명을 위촉한 후,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 남양주시가 27일 시청 푸름이방에서 청렴시민감사관 23명을 위촉한 후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남양주시는 지난 27일 시청 푸름이방에서 청렴시민감사관 23명을 위촉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위촉 대상자는 공개모집과 추천을 통한 전문 분야 청렴시민감사관으로, 2021년 7월 26일까지 3년간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분야별로는 회계, 토목·도시계획, 건축, 법률 등에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감사관은 종합·특정·일상감사 과정에서 전문적인 분석과 판단이 요구되는 사안에 대해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 부패 유발 요인이 되는 불합리한 법령과 제도 개선에 관한 사항을 건의하고, 공직자 청렴도 향상을 위한 자문, 위법·부당한 행정사항 건의, 공무원 비위 사실 등을 제보한다.

조광한 시장은 "시 청렴도 향상을 위해 시정에 항상 관심을 가져주시고 잘못된 부분에 대한 근본적 원인을 제거하는 예방감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남양주=조한재 기자 chj@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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