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기관은 ▶초·중·고 진로직업교육 관련 업무 교류 ▶청소년의 성장단계별 진로직업교육 지원 ▶산·학·관 연계를 통한 직업계고등학교 교육과정 지원 등을 위해 노력하게 된다.
안경애 교육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청소년에게 자신의 삶과 진로직업을 하나로 통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양=이정탁 기자 jtlee6151@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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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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