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부 싱글스컬에서는 정지윤(인천체고)이 8분56초19의 기록으로 김예진(광주체고·9분02초29)을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남일부 쿼드러플스컬(4X) 수원시청(6분27초41)과 더블스컬(2X) 안영철·이학범(수원시청·7분18초49)조가 나란히 2위에 올랐고, 무타페어 신성재·손진욱(용인시청·7분22초81)은 3위에 입상했다.
심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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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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