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에서 열린 2018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ICC·프리시즌 친선전) FC바르셀로나(스페인)전에 출격해 넬슨 세메도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을 앞둔 손흥민은 이날 0대 2로 끌려가던 후반 28분 추격골을 넣으며 득점 감각을 뽐냈다. 토트넘은 2대 2로 비긴 후 연장전 없이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3대 5로 졌고, 8월 1일 AC밀란(이탈리아)과 세 번째 경기를 펼친다. /연합뉴스
▲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에서 열린 2018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ICC·프리시즌 친선전) FC바르셀로나(스페인)전에 출격해 넬슨 세메도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을 앞둔 손흥민은 이날 0대 2로 끌려가던 후반 28분 추격골을 넣으며 득점 감각을 뽐냈다. 토트넘은 2대 2로 비긴 후 연장전 없이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3대 5로 졌고, 8월 1일 AC밀란(이탈리아)과 세 번째 경기를 펼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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