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성용원 부구청장은 1986년 7월 인천시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 후 경제자유구역청 기획조정본부장 등으로 근무했다.
그는 합리적인 성품으로 조직을 원만히 이끌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동식 기자 dsha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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