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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여성가족재단 청소년 대상 체형·척추 건강관리 사업 진행

조흥복 기자 hbj@kihoilbo.co.kr 2018년 07월 31일 화요일 제8면
화성시여성가족재단이 지역 취약계층의 아동·청소년을 위한 적극적 성장·발달 관리사업을 실시한다.

30일 재단에 따르면 재단 스포츠과학연구소는 건강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위해 체형·척추자세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2016년부터 올 상반기까지 500명이 체성분 측정기와 척추구조 분석기로 비만도 및 척추자세 평가를 받았다.

측정 결과, 전체 인원 중 비만율은 50%이며 척추자세에 문제를 일으키는 거북목과 척추자세의 불균형을 보이는 학생들이 60% 이상을 차지하는 등 심각한 경고 수준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스포츠과학연구소는 올 하반기부터 서·남부권 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키크니튼튼체조교실을 운영해 건강 사각지대에 있는 이들의 올바른 체중 조절 방법과 바른 척추건강을 위한 전문적 체력 관리 서비스를 시작한다.

스포츠과학연구소 연구원 및 건강운동관리사가 직접 방문해 사전 측정한 결과를 반영한 자체 개발 바른 자세 체조 및 소도구를 이용한 프로그램을 지도하게 된다.

올 하반기는 4개소 지역아동센터 175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향후에는 대상자 및 기간을 확대해 건강·체력 상태 파악은 물론 운동 중재가 필요한 대상자를 집중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이 실시될 예정이다.

화성=조흥복 기자 hbj@kihoilbo.co.kr

박진철 기자 jc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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