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조대왕의 효심을 확인하는 ‘정조대왕 능행차길 체험순례단’이 30일 수원 화성 장안문을 지나고 있다. 지난 29일 서울 창덕궁을 출발한 순례단은 시흥행궁터~지지대고개를 지나 융·건릉에 이르는 59.2㎞ 구간을 순례한다. 순례단의 안전과 휴식을 위해 버스 이동과 도보 구간을 적절하게 배분된 가운데 주요 지점에서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을 들으며 정조대왕의 업적을 배우고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 정조대왕의 효심을 확인하는 ‘정조대왕 능행차길 체험순례단’이 30일 수원화성 장안문을 지나고 있다. 지난 29일 서울 창덕궁을 출발한 순례단은 시흥행궁터~지지대고개를 지나 융·건릉에 이르는 59.2㎞ 구간을 순례한다. 순례단의 안전과 휴식을 위해 버스 이동과 도보 구간이 적절하게 배분된 가운데 주요 지점에서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을 들으며 정조대왕의 업적을 배우고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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