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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내 선순환 경제구조 만들어가요 인처너카드 공식 출범… 활성화 기대

박남춘 시장 등 관계기관 대표 모여

홍봄 기자 spring@kihoilbo.co.kr 2018년 08월 01일 수요일 제3면
▲ 31일 시청 중앙홀에서 열린 ‘인처너카드(INCHEONer CARD) 발행 기념행사’에서 박남춘 인천시장과 관계기관 대표들이 카드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시 제공>
▲ 31일 시청 중앙홀에서 열린 ‘인처너카드(INCHEONer CARD) 발행 기념행사’에서 박남춘 인천시장과 관계기관 대표들이 카드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31일 모바일 지역화폐 인처너카드 발행 기념행사를 열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남춘 인천시장과 홍종진 인천소상공인연합회장, 유필우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장, 한재호 상인연합회부회장, 이대훈 NH농협은행장, 이응복 인천시설공단 이사장, 이용식 인천관광공사 기획조정실장 등이 참여해 사업의 조기 정착을 위해 협업하기로 했다. 이들 기관은 자체 고유사업을 인처너카드와 연계하는 방안을 찾고 대시민 홍보를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출범 기념행사에서는 인처너카드 어플 다운로드 및 회원 가입 시연, 카드 디자인 설문조사 당첨자에 대한 상품권 증정, 퀴즈 이벤트도 진행됐다.


에메랄드 캐슬 보컬 출신이면서 인천 출신 가수 김선형씨의 재능기부로 만든 인처너카드 홍보 음원(CM 송)도 발표됐다.

시는 인처너카드 플랫폼을 통해 역외소비를 최소화하고 지역 내에서 자금이 순환할 수 있도록 하는 선순환 경제구조를 만들겠다는 목표다.

공식 출범한 인처너카드 활성화를 위해 8월 중 연계·통합할 수 있는 시책을 발굴하고 보고회를 열 계획이다. 각 기관과 단체, 기업과의 협업과 지역사회공헌 연계도 추진한다.

아울러 올해 연말까지 진행하는 시범사업 기간 동안 대시민 공모 이벤트 등을 통해 시민의 공감을 얻는 새로운 이름을 선정할 계획이다.

박 시장은 "이제 집은 지어졌고 누구나 다 찾아오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카드를 사용했을 때 소비자들이 좋다는 생각이 들게끔 동기유발할 수 있는 제도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홍봄 기자 spring@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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