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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공사장 터파기 작업 도중 포탄 두 점 발견

‘한국전쟁 당시 미군용’으로 추정

최승세 기자 css@kihoilbo.co.kr 2018년 08월 01일 수요일 제18면
오산지역 한 공장 신축공사 현장에서 터파기 작업 도중 포탄 2점이 발견돼 경찰과 군 당국이 수거, 조사에 나섰다.

31일 화성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0일 오후 1시 30분께 오산시 가수동 공장 신축공사장에서 작업자 A(61)씨가 굴착기로 터파기 공사를 하던 도중 5인치 다연발 로켓 2점을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로켓은 길이 120㎝가량에 지름 20㎝ 남짓이며, 한국전쟁 당시 미군이 주로 사용하던 종류의 포탄인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공사장에는 작업자 10여 명이 있었으나 다친 사람은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사장 주변 출입을 통제한 뒤 군 폭발물처리반(EOD)을 통해 포탄을 회수, 군에 인계했다.

오산=최승세 기자 cs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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