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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조각가 9인 이천에 ‘예술혼’ 수놓는다

국제조각심포지엄 7일 개막… 설봉공원서 ‘미래의 꿈’ 주제로 진행
생생한 작품 창작 과정 선보이고 주말에는 아티스트 토크 등 운영

신용백 기자 syb@kihoilbo.co.kr 2018년 08월 02일 목요일 제8면
제21회 이천국제조각심포지엄이 ‘꿈을 조각하다’를 주제로 오는 7일부터 28일까지 이천 설봉공원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21회를 맞는 이천국제조각심포지엄은 현재까지 250점의 작품이 탄생됐다. 이 작품들은 설봉공원과 온천조각공원 등 공공장소에 설치돼 시민의 삶을 문화적으로 풍요롭게 하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고 있다.

국제조각심포지엄은 완성된 결과물만 보여 주는 것이 아니라 예술작품이 만들어지는 생생한 시간을 전시에 포함시켜 작가들의 창작열을 북돋우고 관람객에게 수준 높은 예술적 볼거리를 제공한다.

올해는 미래에 대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꿈을 조각하다’라는 주제로 국내 조각가 권치규, 박헌열, 이성옥, 이수홍, 양재건 작가, 국외 조각가는 히로유키 아사카와(일본), 리 허(중국), 라미 아탈아이(터키), 샘 스피즈카(미국) 등 9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개막식은 7일 오후 5시 미란다호텔에서 개최되며, 작품 창작은 설봉공원 동문광장에서 진행된다.

국제조각심포지엄 운영위원회는 부대행사로 이 기간 주말(토·일요일)에 설봉공원 미니갤러리에서 일반 관람객들에게 작품, 작가, 각 시대 미술의 흐름 등을 설명하는 도슨트 프로그램 부스를 운영하고, 한국도예고에서 아티스트 토크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천=신용백 기자 sy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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