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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미래 꿈나무들 ‘동아시아 평화공존’ 고민

부천서 청소년포럼 ‘하나’ 교류회… 가와사키 학생 등 33명 참여
오늘까지 홈스테이 통해 문화 교류·강화 평화전망대 등 탐방활동

최두환 기자 cdh9799@kihoilbo.co.kr 2018년 08월 02일 목요일 제8면
▲ 부천시 청소년포럼 ‘하나’ 정기교류회에 참가한 한국, 일본 청소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시 제공>
▲ 부천시 청소년포럼 ‘하나’ 정기교류회에 참가한 한국, 일본 청소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시 제공>
부천시는 일본 가와사키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청소년포럼 ‘하나’의 제37차 정기교류회가 1∼2일 개최된다고 밝혔다.

‘하나’ 교류회는 고리울청소년문화의집이 지원하고 부천시가 후원하며 한국인, 재일교포, 일본인의 3자 교류사업으로 여름에는 부천시에서, 겨울에는 가와사키시에서 열린다.

양 도시의 17~18세 청소년들이 서로의 지역에 방문해 한국과 일본의 역사를 학습하고 토론한다.

이번 여름 포럼에는 부천 청소년 20명, 가와사키 청소년 13명이 참여했다.

최근 남북 정상회담을 계기로 통일과 북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통일과 북한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동아시아 정세를 파악하고 평화적 공존 방향을 모색한다.

포럼은 또 2박의 부천 가정 홈스테이를 시작으로 강화평화전망대 방문, 서대문형무소 견학 및 자유 탐방, 역사포럼 등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앞서 ‘하나’ 참여 청소년들은 부천시청을 방문했다.

한편, 부천시와 가와사키시는 1996년 우호교류도시 체결 이래 경제, 문화, 행정, 교육,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지속하고 있다.

부천=최두환 기자 cdh9799@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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