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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난민 ~ 남북 평화 청소년 글로벌 리더 격론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5일까지 제4기 포럼 개최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 2018년 08월 02일 목요일 제12면
▲ 인천글로벌캠퍼스에서 5일까지 열리는 청소년 글로벌 리더스 포럼 개막식에 참석한 학생들이 강의 내용을 경청하고 있다.  <인천글로벌캠퍼스 제공>
▲ 인천글로벌캠퍼스에서 5일까지 열리는 청소년 글로벌 리더스 포럼 개막식에 참석한 학생들이 강의 내용을 경청하고 있다. <인천글로벌캠퍼스 제공>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5일까지 6일간 ‘2018 청소년 글로벌 리더스 포럼 제4기’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후원하고 재단이 주최하는 이 행사는 UN이 지정한 17대 지속가능개발목표(UN SDGs)를 학습하고, 국제적 이슈와 지속가능개발목표를 결합해 강의와 토론, 발표, 전시회 참여를 통해 실천적 결과를 이끌어 낼 국내 유일의 참여형 포럼이다.

이번 포럼은 학생들의 관심 분야에 따라 시리아 난민과 남북 평화, 4차 산업 등 3개 주제, 3개 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UN의 역할 그리고 세계 시민으로 노력해야 할 것들에 대해 깊이 있는 정보를 배우고, 이를 토대로 팀별 발표와 전시활동 등으로 협동과 성취감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은 타 시도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차별화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 프로그램이다.

이번 기수는 인천시는 물론 전국 11개 시도와 일본·중국·아일랜드·뉴질랜드·필리핀 등 전 세계에서 지원이 쇄도해 철저한 심사를 통해 상위 36명을 선발했다.

김기형 재단 대표는 "21세기 글로벌 사회가 추구하는 인재상은 개인 능력만이 아닌 소통의 리더십이 함께 하는 통합형 인재다"라며 "개별 학습보다는 짧은 시간이지만 함께 만들고 이뤄 나가는 과정이 미래 인재들에게 꼭 필요한 경험이다"라고 말했다.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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