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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화 막을 ‘조림지’ 조성에 한몫

이천시 청소년국제자원봉사단 몽골 울란바토르 등 교류활동

신용백 기자 syb@kihoilbo.co.kr 2018년 08월 03일 금요일 제8면
▲ 몽골에서 문화교류 활동을 하고 있는 ‘이천시 청소년 국제자원봉사단’. <이천시 제공>
▲ 몽골에서 문화교류 활동을 하고 있는 ‘이천시 청소년 국제자원봉사단’. <이천시 제공>
이천시가 글로벌 인재 양성의 일환으로 몽골 울란바토르와 에르덴 지역에 청소년국제자원봉사단 14명을 파견했다.

2일 시에 따르면 이천시청소년육성재단 서희청소년문화센터가 주관하는 국제교류사업인 청소년국제자원봉사단 파견을 위해 공개모집한 14명이 몽골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4년부터 시작한 이 사업을 통해 지난해까지 60명의 청소년이 필리핀·라오스·베트남 등에 파견돼 봉사활동과 문화 교류활동을 했다. 지구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세계시민 의식과 리더십을 함양하고, 봉사의 가치를 다시금 깨달으며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청소년국제자원봉사단은 지난 1일 출발, 오는 9일까지 7박 9일 동안 몽골의 사막화 현상을 예방하기 위한 조림활동, 체육활동, 공연활동, 교육봉사 및 문화 교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금지연(충북대 2년)청소년국제자원봉사단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봉사단에 참여하는 청소년과 더불어 이천과 몽골에 선한 나비효과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엄태준 시장은 "소중한 시간임을 기억하고 다양한 경험과 배움의 시간을 가지라"며 "함께 하는 친구들과 경쟁보다는 함께 하는 즐거움을 느끼고 깊은 우정을 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천=신용백 기자 sy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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