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2일 오후 도심 속 피서지로 자리매김한 안산 대표 물놀이 시설인 안산호수공원 야외수영장에 형형색색의 그늘막 텐트가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가족단위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잠시나마 더위를 날려 버리고 있다.  안산=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2일 오후 도심 속 피서지로 자리매김한 안산 대표 물놀이 시설인 안산호수공원 야외수영장에 형형색색의 텐트가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가족단위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날려 버리고 있다. 안산=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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