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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곡동 ‘역사가 숨쉬는 거리’로 변신

남양주시, 도시재생 최종 승인 2022년까지 360억 지원 받아 사릉로 문화특화거리 등 조성

조한재 기자 chj@kihoilbo.co.kr 2018년 08월 06일 월요일 제9면
남양주시 금곡동 도시재생사업 활성화 계획안이 국무총리 소속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통과, 최종 승인돼 본격 추진된다.

도시재생뉴딜사업은 문재인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 중 하나로 5년간 총 50조 원을 투입해 주거복지 실현, 도시경쟁력 강화, 사회통합, 일자리 창출 등을 도모한다.

최종 승인으로 오는 2022년까지 국비 180억 원, 지방비 150억 원 총 330억 원을 지원받아 #(샵)어울림 센터와 사릉로 역사문화 특화거리를 조성하게 된다.

금곡로 상권활성화, 시민체감형 스마트 인프라 구축, 스마트어울림 마당 조성, 스마트 교통 및 보행네트워크 구축 사업 등도 추진된다.

시는 특히 자체 재원 30억과 LH(한국토지주택공사) 투자비 330억 원 등 360억 원을 추가로 투입해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와 청년·창업지원 공공 임대주택, 창업 지원시설 등을 건립할 방침이다.

금곡동 뉴딜사업과 연계해 홍유릉 전면부를 활용, 시민들에게 지난 역사의 아픔을 기억하고 새롭게 다짐하는 역사·문화예술 체험 공간을 계획 중이다.

시 관계자는 "금곡동 지역의 소중한 자원들을 체계적으로 연계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조한재 기자 chj@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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