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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마다 소외층에 든든한 한끼 폭염보다 뜨거운 이웃사랑 ‘활활’

현대로템 등 의왕시 관내 기업들, 청계복지관서 배식봉사 잇따라

이창현 기자 kgprs@kihoilbo.co.kr 2018년 08월 08일 수요일 제8면
▲ 의왕시 관내 기업체들이 매주 금요일마다 청계종합사회복지관 구내식당을 찾아 배식봉사를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의왕시 제공>
▲ 의왕시 관내 기업들이 매주 금요일마다 청계종합사회복지관 구내식당을 찾아 배식봉사를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의왕시 제공>
의왕시 청계종합사회복지관 내 구내식당은 매주 금요일마다 배식봉사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열기로 활기가 넘친다.

7일 시에 따르면 매주 금요일 관내 기업체 직원들이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배식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2017년 6월부터 봉사에 참여한 농협IT센터를 비롯해 현대로템, 롯데첨단소재가 동참하면서 봉사에 참여하는 관내 기업체가 더욱 늘고 있다.

봉사자들은 익숙하지 않은 손으로 밥을 푸고, 반찬을 배식하고, 설거지를 하면서 이마에는 구슬땀이 흐르지만 즐겁게 배식봉사를 하

고 있다.

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처음에는 분위기도 낯설고 잘할 수 있을지 걱정도 됐지만, 막상 참여하고 나니 뿌듯하고 보람도 느껴진다"며 "기회가 되면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강수영 사회복지과장은 "앞으로 더 많은 기업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계종합사회복지관은 각계각층의 자원봉사자들이 배식봉사자로 참여해 식당을 운영해 나가고 있으며, 자원봉사자 발굴을 통해 나눔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의왕=이창현 기자 kgpr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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