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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가득 수놓은 ‘미술관 야경’에 빠져들다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수원문화재야행’ 기간 11시까지 연장 운영
미디어파사드·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 연주회 등 다양한 공연·전시

박종대 기자 pjd@kihoilbo.co.kr 2018년 08월 09일 목요일 제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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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연합뉴스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은 올해 수원문화재야행 기간에 맞춰 ‘SIMA 뮤지엄 나이트’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오후 11시까지 미술관 야간 개방과 함께 전시실별 다채로운 전시는 물론 미술관에서 공연장으로 변신해 ▶미디어파사드 상영 ▶가족극 ‘붓바람’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 연주회’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선보인다.

10일 오후 화성행궁 앞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에서 미술관 외벽을 중심으로 미디어파사드 공연을 선보인다.

미디어파사드는 미디어(media)와 건물의 외벽을 뜻하는 파사드(facade)의 합성어로, 건물 외벽에 다양한 콘텐츠 영상을 투사하는 것을 뜻한다. 즉, 건물 벽이 스크린이 되는 것이다.

공연은 ‘Matter and Object’를 주제로 빛으로 다양하게 변화하는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의 새로운 모습을 감상해 볼 수 있다. 10∼11일 오후 7시 30분부터 11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행사 첫날인 10일 오후 8시 미술관 1층 로비에서는 공연예술단체 ‘브러쉬 씨어터’의 가족극 ‘붓바람’이 열린다. 11일에는 클래식부터 대중음악까지 장르의 경계를 허물며 다방면으로 활동 중인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 연주회가 오후 7시, 9시 총 2회에 걸쳐 펼쳐진다.

이 외에도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5개 전시실에서 다채로운 기획전이 진행된다.

수원지역 원로 작가 김학두를 소개하는 ‘김학두:매순간, 영원히’, 자연과 인간의 관계에 질문을 던지는 ‘자연스럽게,’, 판화 프로젝트 ‘찍.다.’ 전시는 행사기간(10~11일) 동안 오후 11시까지 감상할 수 있다.

박종대 기자 pjd@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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