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 어린이집 내부와 집기류를 태운 뒤 30분 만에 진화됐다.
대피 과정에서 직원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귀가했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어린이집 3층 사무실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직원 진술에 따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우제성 기자 wjs@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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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 어린이집 내부와 집기류를 태운 뒤 30분 만에 진화됐다.
대피 과정에서 직원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귀가했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어린이집 3층 사무실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직원 진술에 따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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