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오전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냄비에 옮기지 않고 바로 끓여 먹을 수 있는 ‘양푼이 수산 간편식’을 소개하고 있다.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물회와 문어 초회도 출시되었다.   /연합뉴스
▲ 9일 오전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냄비에 옮기지 않고 바로 끓여 먹을 수 있는 ‘양푼이 수산 간편식’을 소개하고 있다.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물회와 문어 초회도 출시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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