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프로그램은 4D영화 상영, 로보파크 견학, 주제 이론교육, 창작 로봇 제작 및 로봇 배틀 대회 등으로 구성됐다. 이러한 특화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진로 영역을 넓히는 기회가 됐다.
노우진 연수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연수구 지역 청소년들의 특성과 욕구에 맞는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희연 기자 kh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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