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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의 역할’ 현장서 퀴즈로 배워요

안산시의회 열린 의회교실 운영 기관·학교 학생 골든벨 등 체험

박성철 기자 psc@kihoilbo.co.kr 2018년 08월 13일 월요일 제5면
▲ 안산시의회 ‘열린 의회교실’에 10일 2개 기관과 3개 학교 학생들이 참여,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산시의회 제공>
▲ 안산시의회 ‘열린 의회교실’에 10일 2개 기관과 3개 학교 학생들이 참여,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산시의회 제공>
안산시의회가 운영 중인 ‘열린 의회교실’에 지난 10일 2곳의 기관과 3개 학교 학생들이 방문해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안산시자원봉사센터 토닥토닥 응원단 일행 20여 명이 의회를 찾아 ‘알기 쉬운 지방의회’ 교육과 퀴즈로 알아보는 ‘도전, 골든벨’을 통해 지방의회의 역사와 의회의 구성, 역할 등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지역 학생들과 가족으로 구성된 응원단은 평소 의회에 관한 궁금한 사항을 적극적으로 질문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의회에서도 김동규 의장과 김정택 부의장을 비롯해 정종길 문화복지위원장, 나정숙 도시환경위원장, 강광주 의회운영위원회 간사, 이기환 도시환경위원회 간사, 박은경·김동수·한명훈·김태희·김진숙·이진분 의원이 참석해 학생들을 반갑게 맞았다.

응원단 학생들은 프로그램 시작에 앞서 시의원들에게 고마움과 격려의 마음을 담아 응원용품과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했다.

오후에는 대부초·중·고 학생들과 학부모 일행이 의회를 방문해 열린 의회교실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이날 마지막으로 의회를 찾은 수암지역아동센터 학생 일행 10여 명도 송바우나 의회운영위원장과 열린 의회교실 프로그램을 함께 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학생들은 부곡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하고 있는 ‘동그라미 마음학교’ 수업의 일환으로 의회를 방문했다.

김동규 의장은 "8대 의회 들어 열린 의회교실에 대한 참여가 늘어나고 있는데, 의회 활동사항을 알리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확대한다는 측면에서 매우 바람직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열린 의정 구현을 위해 동료 의원들과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산=박성철 기자 ps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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