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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 옷 입은 로봇, 전통의 빛 밝히다

부천로보파크 내일부터 기획전시 교육 통해 만든 ‘燈’ 20여 점 선봬

최두환 기자 cdh9799@kihoilbo.co.kr 2018년 08월 13일 월요일 제13면
부천로보파크가 ‘로봇 한지를 만나 가족애(愛) 빛이 되다’ 기획전시를 개최한다.

경기도 지역문화예술 플랫폼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이번 전시회는 14일부터 10월 3일까지 부천로보파크 3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전시는 가족이 함께 이론교육과 작품 구상, 골조 작업, 전기 작업, 배접·채색 작업으로 이뤄진다. 로봇을 주제로 5차 교육을 통해 제작된 로봇 전통 등(燈) 20여 점을 전시한다.

로보파크 관계자는 "교육에 참여한 가족들은 한국 전통 등의 우수성과 한지의 과학을 배우고, 등을 제작하며 가족 간 토론하고 단합하기 때문에 가족의 끈끈한 정과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며 "이번 전시에 출품된 전통 등 작품은 기획전시가 끝난 후 10월 12일부터 부천중앙공원으로 장소를 이동해 제3회 로봇문화 등 축제에서 전시된다"고 말했다.

한편, 등 만들기 일일교육을 오는 24일, 9월 2일 2회 진행된다. 교육 참여와 전시 등 자세한 사항은 로보파크 홈페이지(www.robopark.org)를 통해 알 수 있다.

부천=최두환 기자 cdh9799@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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