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모델들이 뉴질랜드 양모로 만든 드라이어 울볼을 소개하고 있다. 빨래 건조기 이용 시 울볼을 빨래와 같이 넣어주기만 하면 구김이 덜하고 건조 시간도 단축된다.   /연합뉴스
▲ 12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모델들이 뉴질랜드 양모로 만든 드라이어 울볼을 소개하고 있다. 빨래 건조기 이용 시 울볼을 빨래와 같이 넣어주기만 하면 구김이 덜하고 건조 시간도 단축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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