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제주시 오라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3라운드 합계 15언더파 201타로 우승을 차지한 오지현이 대회 관계자들과 함께 물허벅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 12일 제주시 오라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3라운드 합계 15언더파 201타로 우승을 차지한 오지현이 대회 관계자들과 함께 물허벅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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