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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에 17억 원 투입

올해 안에 100명 고용 창출 사업장에 배치 경험 쌓은 뒤 민간 기업 연계 취창업 지원

이강철 기자 iprokc@kihoilbo.co.kr 2018년 08월 14일 화요일 제5면
성남시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에 17억 원을 투입한다.

13일 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공모에 4건이 선정돼 9억5천여만 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연말까지 자체 예산 7억5천만 원을 더한 총 1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청년일자리 창출사업을 펴기로 했다. 만 18세 이상~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 100명 이상을 취업 또는 창업 지원할 수 있는 규모다.

추진 사업으로는 ▶성남형 청년 인큐베이팅(30명) ▶청년 두런두런(Do learn, Do run) ▶취업(44명)·창업(10명) 분야 ▶청년가게 및 청년예술창작소(미정) 등 4개 분야다.

이들 사업은 참여 신청한 사업장에 청년인력을 배치해 9개월~3년간 업무 경험을 쌓도록 한 뒤 다른 민간 기업에 취업을 연계하거나 창업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는 해당 사업장에 청년 1명당 인건비(연 1천125만~2천400만 원), 직무교육비(연 200만~300만 원) 또는 창업공간 리모델링비 등을 지원한다.

이 중 성남형 청년 인큐베이팅은 참여 사업장으로 종합사회복지관, 사회적 기업 등 18곳이 확정돼 20일까지 청년 30명을 모집한다. 분야별로 사회복지 18명, 마케팅 4명, 청소년 5명, 홍보·디자인 2명, 환경 1명을 뽑는다. 시 홈페이지로 참여 신청하면 된다.

청년 두런두런 취업과 창업 분야는 이달 말 참여 사업장 모집·선정 뒤 9월 중순께 청년들의 신청을 받는다.

청년가게 및 청년예술창작소는 12월 말 수정구 신흥역 인근에 성남시 청년지원센터를 설립한 뒤 세부 일정을 잡아 추진한다.

성남=이강철 기자 iprok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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