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들은 지역주민 치안에 관한 사안과 계양경찰에 바라는 점, 향후 관계 기관 간 협력치안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우제성 기자 wjs@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우제성 기자
wjs@kihoilbo.co.kr
참석자들은 지역주민 치안에 관한 사안과 계양경찰에 바라는 점, 향후 관계 기관 간 협력치안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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